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회 당시 대관을 취소한 숙명아트센터 운영사 측에 억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
연구소는 숙명아트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S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회 불과 이틀을 남겨두고 S사가 취소를 통보해 행사를 원만히 진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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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회 당시 대관을 취소한 숙명아트센터 운영사 측에 억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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