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플루가 10월 말 정점을 지나 11월 둘째 주부터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의심환자 증가세도 2주 연속 주춤하고 있고 학교휴업현황도 크게 줄어 관련 지표들이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요 감염 층으로 분류된 학생들에
한편, 지난주 22명이 신종플루 사망자로 분류돼 지금까지 모두 104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했고 이 가운데 89건은 고위험군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