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두순 사건으로 제기된 온정주의적 양형과 재판 관행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다는 비판에 따라 법무부가 합리적 기준 마련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다음 달 10일 미국 연방양형위원장을 비롯한 선진국 고
법무부 관계자는 선진 외국과 우리나라의 양형과 구속 제도에 관한 것을 비교 검토하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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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두순 사건으로 제기된 온정주의적 양형과 재판 관행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다는 비판에 따라 법무부가 합리적 기준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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