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3개 자율고가 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전체 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어제(2일) 오후 5시 현재 2대 1∼3대 1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양천구 한가람고가 전체 경쟁률 6.79대 1로 13개 자율고 중 가장 높았고, 중동고가 4.74대 1, 이화여고가 3.85대 1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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