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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로비 의혹' 정치인 '줄소환'

기사입력 2009-12-06 15:23 l 최종수정 2009-12-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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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의혹과 '대한통운 비자금 조정' 사건에 연루된 정치인들이 이번 주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먼저 골프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골프장 회장 공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공성진, 현경

병 의원을 조사하기 위해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수만 달러를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인하기 위해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는 한편, 한 전 총리를 직접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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