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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과 진해시의회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구역 자율통합안에 대해 찬성 의결했습니다.
마산시의회는 행정안전부가 요청한 마산과 창원, 진해 등 3개 시 통합안에 대해 재적 의원 21명 가운데 18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진해시의회 역시 정회를 거듭한 끝에 통합안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창원시의회는 행안부가 찬반의견을 요청한 마감일인 오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