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연예인 하리수를 지속적으로 비방했던 '악플러'가 3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하리수의 미니홈피에 인신공격성 글을 9회에 걸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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