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손님들의 카드 결제 금액을 제3의 가맹점으로 통하도록 조작해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솔루션 업체 대표 4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서울 가산동 인근 5개 가맹점 식당에 판매시점
김 씨는 가맹 식당들이 가장 바쁘고 매출이 많은 점심시간대 10여 분을 주로 노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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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손님들의 카드 결제 금액을 제3의 가맹점으로 통하도록 조작해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솔루션 업체 대표 4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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