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 스노보드 대회 개최 논란과 관련해 "서울의 해외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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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1~13일 한시적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스노우잼' 대회는 서울의 브랜드 파워를 글로벌 마케팅의 계기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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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 스노보드 대회 개최 논란과 관련해 "서울의 해외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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