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는 수익성 없는 회사를 인수한 뒤 유상증자로 자산을 불려 100억 원대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주식회사 케드콤 경영지배인 45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2008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유상증자와
검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공동 경영지배인과 사채업자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공동경영인 1명은 기소중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는 수익성 없는 회사를 인수한 뒤 유상증자로 자산을 불려 100억 원대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주식회사 케드콤 경영지배인 45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