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5살 홍 모 씨가 숨지고, 홍 씨의 부
불은 비밀 하우스 내부 165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박스를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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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5살 홍 모 씨가 숨지고, 홍 씨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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