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구가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에 모두 103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현재 20여만 명이 강의를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운영을 시작한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은 현재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신·수능과정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신 과정 등 모두 590개 강좌 9천 9백여 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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