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집단 참여하고, 참석 독려 글을 게시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45살 양 모 씨와 사무처장 41살 라 모 씨를 오늘(14일) 오전 불러 4시간가량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에도 전 전국민주공무원노조위원장 45살 정 모 씨와 전 법원노조위원장 45살 오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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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국노동자대회에 집단 참여하고, 참석 독려 글을 게시한 혐의로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45살 양 모 씨와 사무처장 41살 라 모 씨를 오늘(14일) 오전 불러 4시간가량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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