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를 시행한 지 6개월 만에 342명이 창업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그동안 송파구 가든파이브와 마포구청에 '청년창업센터'를 마련해 창업 준비 공간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했습니다.
또 월 70만에서 100만 원가량의 활동비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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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를 시행한 지 6개월 만에 342명이 창업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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