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청소년을 위한 안보홍보 만화 15만 부를 제작해 전국 초·중등학교와 경찰관서 등에 배포했습니다.
'지용이의 시간여행'이라
경찰청 관계자는 민주화 운동 이후 안보교육이 소홀하게 다뤄진 측면이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안보 현실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런 안보홍보 만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청이 청소년을 위한 안보홍보 만화 15만 부를 제작해 전국 초·중등학교와 경찰관서 등에 배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