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는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회의를 열어 이런 개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선안은 현재 휴일에 한남대교 남단∼신탄진 IC 141km 구간에서 시행 중인 전용차로 운영 구간을 축소하는 방안과 24시간 전용차로가 운영되는 명절에는 심야에 해제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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