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가 울산지역 선원들에게 대량으로 불법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타미플루와 마약성분이 든
해경은 또, 약을 공급받아 선원들에게 비싼 값으로 판 울산지역 12개 선박용품 공급업체 대표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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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가 울산지역 선원들에게 대량으로 불법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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