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환자 가운데 면역체계를 돕는 염증유발 단백질인 인터류킨-17의 혈중수치가 높아지면 중증 폐렴으로 급속히 진행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인체에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증식을 차단하는 자연단백질이 있으며 이 단백질 수치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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