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 부대가 폭설이 내린 서해안 지역의 피해 농가를 지원합니다.
강희락 경찰청장은 오늘(19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전·의경 부대를 폭설이 내린 피해 농가를 복구하는 데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북
경찰은 또, 폭설 지역에서는 24시간 재난 상황반을 운영하고, 주민 고립에 대비해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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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부대가 폭설이 내린 서해안 지역의 피해 농가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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