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총리는 2006년 12월 총리 공관에서 곽 전 사장으로부터 석탄공사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골프장 대표 공 모 씨 등 여러 업체로부터 억대의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을 내일(23일)쯤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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