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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호 대기중 자주포가 와 '쾅'…"군에서 보상 받을 수 있나요?"

기사입력 2022-05-25 09:23 l 최종수정 2022-05-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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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충돌
수리비 견적 420만원…사고로 다쳐 통원치료

자주포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 / 사진=유튜브 '한문철TV'
↑ 자주포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 / 사진=유튜브 '한문철TV'

자주포가 신호 대기로 정차 중인 차를 들이받는 사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신호 대기중이었는데 자주포가 와서 쾅…군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제보자 A씨는 "신호대기 중 뒤에서 군 자주포가 충돌했다"며 "빨간불이라 멈췄고 신호대기 중 작전중인 탱크가 뒷범퍼를 치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자주포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 / 사진=유튜브 '한문철TV'
↑ 자주포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 / 사진=유튜브 '한문철TV'

공개된 영상에는 강원도 고성군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A씨의 차향을 자주포가 뒤에서 치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A씨는 "보험처리를 하기로 했지만 목숨을 잃을 뻔 했다"며 "담당자로부터 사과를 받았지만 군에서 사람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던 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리비 견적은 420만원 정도 나왔다"며

"사고로 통원치료 중이다. 군에서 별도로 보상을 받을 수 없느냐"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보험처리를 하기로 했으면 해당 보험사들 외에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군에서 높은 계급의 인물이 다시 한번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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