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4시 44분쯤 부산시 중구 부평동 한 상가건물 1층 의류 점포에서 불이 나 3층에 있던 48살 노 모 씨가 불을 피해 옆 건물로 뛰어내리다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층과 2층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봇대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꽃이 일어나 의류 점포로 번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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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4시 44분쯤 부산시 중구 부평동 한 상가건물 1층 의류 점포에서 불이 나 3층에 있던 48살 노 모 씨가 불을 피해 옆 건물로 뛰어내리다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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