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3단계 과제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체 교통량의 70% 직진 차량에 신호를 먼저 부여하는 것이 소통에 유리하고, 교차로마다 다른 복잡한 신호 순서를 통일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운전자의 혼란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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