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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피부 약한 어린이는 자외선 차단제 필수

기사입력 2022-07-02 19:30 l 최종수정 2022-07-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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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은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높은 '위험' 바로 아래 단계인데, 내일 어린 자녀들과 나들이하실 거라면,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발라 주셔야겠습니다.
이규연 기자입니다.


【 기자 】
무더위에 도로가 달아오르고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모자와 양산을 써도 따가운 햇볕을 다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낮음에서 위험까지 모두 5단계입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이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강한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 노화는 물론 모발과 각막 등에 악영향을 줍니다.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매일 쓰실 텐데요. 흰색보다는 검은색, 그리고 천의 밀도가 높는 걸 착용하는 게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의료계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인터뷰(☎) : 안재준 / 피부과 전문의
- "남녀를 불문하고 기미나 색소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고, 염증 반응과 혈관 확장도 일으켜서 민감성 피부나 홍조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하거든요."

자외선 차단제는 꾸준히 바르고 틈틈히 덧바르는 게 좋습니다.

피부가 약한 어린 자녀들은 야외활동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평상시에는 SPF 30 이상, 야외 활동 시에는 SPF가 40~50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opiniyeon@mbn.co.kr]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윤두메 VJ
영상편집 :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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