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노동관계법이 국회를 통과된 후 처음으로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대표가 2010년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가졌습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개정된 노동조합 관계법이 노사관계 선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제도의 연착륙과 성과확대 중심의 노사관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문
오늘(7일) 노사정 신년인사회에는 임 장관을 비롯해 추미애 환경노동위 위원장과 이수영 경총회장,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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