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6시40분쯤 서울 월계동 화랑고가에서 53살 최 모 씨의 코란도밴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8m 아래로 추락해 최 씨와 직장 동료 47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다행히 고가 아래를 지나던 차량은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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