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관과 전·의경을 보호하기 위해 LED 조끼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에만 음주단속 현장에서 경찰관과 전·의경 78명이 다치고
경찰청은 이에 따라 옷 위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밴드형과 조끼형 2가지를 서울시내 5개 경찰서에 배포해 시범운영한 뒤 안전성과 실용성을 분석해 일선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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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 투입되는 경찰관과 전·의경을 보호하기 위해 LED 조끼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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