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용산 한강로 남일당 4층 건물에서 점거농성 중이던 철거민들을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농성자 5명과 경찰관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범대위는 사실상 마지막 추모제를 치르게 된 만큼 철거민 희생자 유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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