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신종 항공테러 위협에 대비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우리나라 주요 국제공항에 전신 검색이 가능한 '알몸투시기'를 상반기 중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에는 상반기 중 3~4대의 '알몸투시기'가 설치되고, 한국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김포공항 등 국제공항에는 모두 3대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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