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처음으로 발표한 선천성 이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천성 이상은 2005∼2006년 평균 1만 명당 294명꼴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천성 이상이 될 확률은 특히 아이가 저체중일 때 4.1배 높았으며,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조산아나 쌍둥이도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각각 3.7배, 1.9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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