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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이파'·'므르복' 각각 중국·일본으로 이동…영향 없어

기사입력 2022-09-12 11:24 l 최종수정 2022-09-12 11:28

12호 태풍 무이파(왼), 13호 태풍 므르복 예상 경로 / 사진 = 기상청 제공
↑ 12호 태풍 무이파(왼), 13호 태풍 므르복 예상 경로 / 사진 = 기상청 제공

현재 북상 중인 제 12호 태풍 '무이파'는 중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2일) 아침 발생한 제 13호 태풍 '므르복'은 일본 동쪽 먼 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제 13호 태풍 '므르복(MERBOK)'이 오전 9시 일본 도쿄 동남쪽 약 26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이후 '므르복' 예상 경로를 보면 오늘 밤 9시 일본 도쿄 동남쪽 약 2590km 부근으로 이동하며 꼬박 하루 뒤인 내일(13일) 밤 9시에는 약 2460km 부근 해상을 지날 예정입니다. 오는 14일 오전 9시에는 약 2330km 부근 해상으로, 15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2270km 부근 해상으로 북상하며 16일에는 러시아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현재 '므르복'은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반경 180km, 시속 6km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습니다.

제 12호 태풍 '무이파'는 이번 주 후반에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므르복'과 '무이파' 모두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태풍과 근접한 제주도와 남해안의 경우 간접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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