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애를 태웠던 경주 여고생 '김은비양' 실종사건은, 본인의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주경찰서 실종팀 관계자는 "김 양이 어머니와 함께 경
경찰에 따르면 김 양을 사칭한 22살 이 모 씨는 지난 2006년 3월 가출해 복지시설 성애원에 찾아온 뒤 새로 호적을 만들고 4년간 '이중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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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가까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애를 태웠던 경주 여고생 '김은비양' 실종사건은, 본인의 자작극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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