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주요 일간지의 광고주를 상대로 광고중단 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언론소비자주권' 회원들에 대한 상고심 재판부를 신영철 대법관이 속한 대법원 3부에서 대법원 1부로 재배당했습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3부에서 재판을 진행
언소주 회원들은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빚었던 신영철 대법관이 소속된 대법원 3부에 사건이 배당되자 지난달 재판부 기피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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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주요 일간지의 광고주를 상대로 광고중단 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언론소비자주권' 회원들에 대한 상고심 재판부를 신영철 대법관이 속한 대법원 3부에서 대법원 1부로 재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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