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공섬인 '플로팅 아일랜드'의 3개 섬 가운데 두 번째 섬을 오늘(6일)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 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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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부유체 조립을 마치고 진행된 오늘(6일) 작업은 5시간 동안 진행됐고, 대형 타워크레인과 에어백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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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공섬인 '플로팅 아일랜드'의 3개 섬 가운데 두 번째 섬을 오늘(6일)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 띄우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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