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접경·도서지역인 35개 시·군에 2천7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데 치중한 예
주요 사업으로는 연천군 김치종합센터와 철원군 녹색휴양공원, 보령시 해양체험장 등입니다.
행안부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중 사업비의 60%를 집행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접경·도서지역인 35개 시·군에 2천7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