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잠든 여성 추행하려다 들켜 4층서 뛰어내린 20대 남성 입건

기사입력 2022-10-07 18:00 l 최종수정 2022-10-07 18: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뛰어내린 충격으로 머리 다쳐…현재 의식 불명

광주 서부 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 광주 서부 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새벽 시간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여성을 추행하려다 실패해 창문으로 뛰어내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58분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복도 창문을 열고 한 세대에 침입해 자고 있던 60대 여성을 추행하려다 도망친 혐의(강제추행·주거침입)로 남성 A(20대)씨를 입건했습니다.

여성의 비명을 듣고 깬 아들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A씨는 창문을 통해 4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이에 A씨는 뛰어내린 충격으로 머리를 다쳤고 피해자 집 근처

화단에서 경찰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경찰 조사가 어렵습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추행 행각을 벌이기 30분 전, 인근 또 다른 여성의 집에 침입한 정황을 포착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iyoungkim4725@naver.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조규성 2골에도 가나에 2-3 분패...16강 안개
  • 조규성 2골에도 가나에 2-3 분패...16강 안개
  • '50억 클럽'도 폭로…"곽상도, 김만배에 돈 꺼내주고 징역살라 해"
  • [단독] 20년째 식중독 사망 0명?…엉터리 통계에 처벌도 약해
  • 하와이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시작…세계 최대 활화산
  • "한국, 월드컵 빨리 탈락하길"…김민재 부상 걱정한 이탈리아 기자 농담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