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서울 명문대 체육학과에 편입시켜준다고 속여 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전 이종격투기 선수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이씨는 권투선수로 활동하다 1980년 초반 이종격투기로 종목을 바꿔 모두 KO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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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서울 명문대 체육학과에 편입시켜준다고 속여 7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전 이종격투기 선수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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