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각계 의견을 듣는 시민공청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16일 오
통합준비위는 지난 8일부터 전문여론조사기관 2곳에 의뢰해 5개의 명칭과 3곳의 청사 소재지 후보를 놓고 주민 6000명을 대상으로 시민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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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명칭과 청사 소재지와 관련해 각계 의견을 듣는 시민공청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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