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본부는 "이달 중 확정되는 2011학년도 신입생 선발계획에 기존모집단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교육단위 개편은 과거 BK21 사업 과정 등에서 기형적ㆍ비합리적으로 결합한 교육단위를 해체하겠다는 것인데 학과제 복귀로 잘못 이해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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