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지방교정청장과 교도소장 등 51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열어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천안개방교도소에서 처음 열린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는 올해부터 전국 4개 지방교정청 단위로 동시에 시행됩니다.
<유상욱 / uco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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