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인터넷 와글와글]파리 누비는 '부기'/51년 만에 가족상봉/푸틴 건강 이상?

기사입력 2022-11-30 07:33 l 최종수정 2022-11-30 07:48

프랑스 파리의 명소에 부산의 갈매기 캐릭터 '부기'가 등장했습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이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맞춰 파리 시민을 상대로 본격적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 건데요.
8m 높이의 부기 인형은 'EXPO'라고 적힌 안경을 머리에 얹은 채 프랑스 대표 과자인 '마카롱'을 안고 센강의 유람선에서 시민들을 만나고요.
자전거를 탄 채 파리 시내를 누빌 예정입니다.
부기는 현재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데요.
이번 파리 출장을 시작으로 개최지 선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도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로 출장이 예정돼 있다죠.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국제행사로 꼽히는 엑스포를 2030년 개최할 도시는 내년 11월에 결정되는데요, 부기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미국의 한 부부가 가정용 DNA 검사 키트의 도움으로 실종 51년 만에 딸을 찾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1971년 당시 21개월 아기였던 딸은 아이 돌보미에게 납치돼 이후 50년 넘게 생사를 알 수 없었는데요.
우연히 친부가 유전자 검사 업체로 DNA 검사를 했고, 얼굴을 한 번도 본 적 없던 친손자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디선가 딸이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다는 말이 되는 건데요. 이에 부모와 가족들은 수소문 끝에 '멜라니'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딸을 찾아 만났다고 합니다.
마지막 확인을 위해 온 가족의 DNA 검사가 남아있지만, 등에 난 점 등 딸의 출생 당시 신체 특징을 멜라니 씨가 그대로 갖고 있다는 점에서 가족들은 이미 확신하고 있다는데요.
무려 반세기 동안이나 생사를 알 수 없었던 가족을 찾았다니, 유전자 키트가 만든 기적이네요.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되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또 불거졌습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그의 부자연스러운 동작과 자세가 포착됐기 때문인데요. 회담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발을 까딱거리고 발목을 스트레칭하는 푸틴 대통령.
영국 언론은 이것이 파킨슨병의 징후라고 분석했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사진과 영상만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무의미한 움직임이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미묘한 신체 움직임과 행동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향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인 것 같네요.

인터넷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