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3·1절을 맞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91주년 3.1절 기념식과 거리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10시40분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민족대표 33
또 33명이 1919년 '독립 만세'를 외치던 민족대표들의 의상을 차려입고 만세삼창을 재현하고, 청소년 500여 명이 합류해 남인사마당부터 종로 거리를 거쳐 보신각 광장까지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행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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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3·1절을 맞아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91주년 3.1절 기념식과 거리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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