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고가의 옷을 훔친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백화점에서 고가의류를 훔친 혐의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어제(25일) 오후 9시30분쯤 중구의 한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480만 원 상당의 카디건 1벌을 자신의 핸드백 안에 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화점에서 고가의 옷을 훔친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