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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광화문 광장…내일 출근길 한파 더 걱정

기사입력 2023-01-24 19:01 l 최종수정 2023-01-24 19:09

【 앵커멘트 】
어젯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더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시베리아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체감 온도가 영하 27도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이 시각 날씨 상황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 질문1 】
최희지 기자! 지금 광화문 많이 추운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입니다.

잠깐 서 있었지만 몸이 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얼었는데요, 제가 가지고 나온 온도계도 너무 추워서 먹통이 됐습니다.

지금 양손에 핫팩을 하나씩 들고 있지만 온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옷깃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데 실제로도 살이 아플 만큼 매우 춥습니다.

체감 온도는 현재 기온보다 약 10도 정도 더 낮은 영하 23도에 육박합니다.

▶ 인터뷰 : 최승원 / 서울 동화동
- "느낌은 (영하)20도 이상인 것 같고, 올해 들어 제일 추운 것 같아서…."

▶ 인터뷰 : 김동건 / 서울 노량진동
- "진짜 너무 추워서 코랑 귀랑 다 얼 것 같고, 콧물도 계속 나와가지고…."

이러한 강한 추위 때문인지 광화문 거리도 한산한 상황입니다.


【 질문2 】
내일 더 춥다고 하던데 출근길도 걱정인데요?

【 기자 】
연휴가 끝나고 출근 첫 날이라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추위 걱정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강한 추위가 계속되면서 내일 아침도 오늘과 비슷한 영하 17도로 시작하는 등 한파가 이어집니다.

낮부터는 아침보다 기온이 소폭 오를 예정이지만, 영하 10도를 웃도는 수준으로 계속해서 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추위가 주춤하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번 주 내내 방심하지 않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MBN뉴스 최희지입니다. [whitepaper.choi@mbn.co.kr]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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