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차량용 부동액을 약수로 잘못 알고 마신 2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9시50분쯤 부산 동래구 23살 이 모
이 씨는 전날 밤 만취해 귀가한 뒤 아침에 일어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약수통에 든 물을 마신다는 게 부동액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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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차량용 부동액을 약수로 잘못 알고 마신 2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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