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실종된 47살 주 모 씨를 수색하는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설악산의 기상 상황이 호전돼 오늘(5
앞서 구조대는 지난 3일 사고지점으로부터 1Km 떨어진 지점에서 주 씨와 함께 실종됐던 김 씨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어제(4일)는 기상 상황이 나빠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1일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실종된 47살 주 모 씨를 수색하는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