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계천과 광화문광장 바닥분수 등 시내에 설치된 286개 분수를 주말인 모레(3일)부터 일제히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 분수는 바닥분수 110개소와 일반분수 74개소, 벽천 45개소, 계류 36개소 등입니다.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료를 줄여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 시내 분수의 점심시간 가동을 한 시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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