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농축산물에 대해 시민들이 국내산과 수입산을 식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원산지 비교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비교전시회는 내일(6일)부터 9일까지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을 첫 시작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유통점과 지하철 역 등 매회 4일씩 총 20회에 걸쳐 순회 개최합니다.
전시회 품목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잡곡류 등 총 30종 60품목이며, 안내원은 수입산과 국내산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고 포켓용 식별요령 리플릿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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