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한 원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7살 김 모 대위가 옷걸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 김 대위가 지난해 7월 군무이탈로 지명수배돼 있었던 점 등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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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한 원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7살 김 모 대위가 옷걸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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