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을 중단하고
투쟁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환자를! 국민을!
이기는 투쟁이 있을 순 없죠.
정치권도 마찬가집니다.
다들 이기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큰 소리 뻥뻥 치는데요.
좀 지면 안 됩니까?
국민에게 지는 정당!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당은
어디 없나요?
6월 21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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